조남선의 경마는 과학이다. 중견기수의 입상률
이번 주에는 최근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중견기수들에 대해 알아보자. 18기(1998년 데뷔)의 함완식과 문정균, 19기(1999년 데뷔)의 오경환 기수 그리고 20기(2000년 데뷔)의 문세영, 조경호, 최범현, 심승태 기수 등이 그들이다. 축마급은 매출률 60%이상인 인기 1위 마필이고, 인기마급은 매출률 35~59%인 인기 2~4위권 마필을 대상으로 분류했다.
오히려 축마급보다는 인기마에서 두드러지는 활약을 보이는 기수는 함완식이다. 축마에선 63.9%인데 반해 인기 2~3위권에서 58%의 입상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축마보다는 인기마들이 경합하는 박진감 넘치는 중배당 경주(즉 복승식 10배 내외)에 좋은 활약과 근성을 보인다는 것을 기억해 둬야 하겠다. 이런 특성을 지닌 기수들은 이동국(64% 대 58%) 황순도(71% 대 64%) 김영진(67% 대 57%) 이기회(55% 대 59%) 등이다.
그리고 기수의 믿음감을 평가할 수 있는 기준으로는 축마 기승횟수를 들수 있다. 최근 2년을 기준으로 문세영(151회 기승), 조경호(132회), 박태종(119회), 최범현(50회), 조인권(49회) 기수 등이 축마 기승을 많이 하고 있다. 정석경마(www.wefa.kr) 발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