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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과학기술부 이주호 장관(좌)과 김정문알로에 최연매 대표(우)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서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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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알로에(대표 최연매, www.aloe.co.kr)가 교육과학기술부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나선다.
25일 김정문알로에는 교육과학기술부와 김정문알로에 본사(서울 서초구)에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열고,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범사회적 노력을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서약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교육과학기술부 이주호 장관과 김정문알로에 최연매 대표를 비롯 김정문알로에 임직원 및 카운슬러 100여명이 참석해 서약 메시지와 자녀와 함께 찍은 사진을 달며 '학교폭력 예방 기원 포토트리'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김정문알로에의 전국 5000 여명의 카운슬러(방문판매 사원)들은 '학부모 교육 컨설턴트'가 되어, 학부모 고객들에게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실천방안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또한 학교폭력 피해 학생 및 가족들을 김정문알로에 제주 농장으로 초청하는 '힐링캠프'를 열어 치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부모 수기공모전'을 개최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넓혀갈 계획이다.
한편, 협약식과 함께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도 열렸다.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조정실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김정문알로에 카운슬러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예방에 대한 강의를 통해 공감대를 확산했다.
최연매 김정문알로에 대표는 "학교폭력은 사회 모든 구성원들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문제"라며 "알로에가 갖고 있는 '치유'의 능력처럼 학교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동시에, 우리 사회에서 학교 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기업이 먼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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