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T프리미엄 서비스가 한달 만에 100만건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T프리미엄 서비스는 영화, 만화 등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SK텔레콤은 100만 다운로드를 기념해 영화 '범죄와의 전쟁', '최종병기-활', '개그콘서트' 등 89개 콘텐츠를 신규 편성했다.
지난 한 달 간 가장 인기있는 콘텐츠는 한국영화 '부러진 화살'로 다운로드수 6만7000건을 기록했다. T프리미엄의 호조에 힘입어 SK텔레콤의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수는 지난달 62만명 늘어 4월말 기준 약 239만 명을 넘겼다. 하루 평균 3만명이 SK텔레콤 LTE 서비스에 가입하고 있다. 장동현 마케팅부문장은 "T 프리미엄 서비스가 LTE 고객 유치에 큰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