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하이오토케어보험, 고장 수리-타이어 교체도 OK

기사입력 2012-05-03 10:02


◇현대해상 하이오토케어보험

현대해상이 최근 자동차 고장 수리 비용과 타이어 교체비, 6대 가전제품 수리비까지 지원하는 '하이오토케어보험'을 내놨다.

하이오토케어보험은 업계 최초로 자동차 고장 수리비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자동차 제조사의 보증기간이 만료된 차량의 엔진, 변속기 및 일반부품에 이상이 생긴 경우 수리비를 차량가액 내에서 연간 3회 한도로 실손 보상한다.

또한, 차량 주행 중 타이어가 손상되어 재생이 불가한 경우 타이어 교체비를 10만원까지 지원해준다. 자동차 외에도 가정에서 사용하는 6대 가전제품(TV, 세탁기, 냉장고, 김치냉장고, 전자레인지, 에어컨)이 고장난 경우, 연간 100만원 한도로 실제 발생한 수리비를 지급한다.

가입대상은 자동차의 경우, 국내 5개사(현대, 기아, GM대우, 쌍용, 르노삼성)에서 생산한 개인소유 승용차 및 RV차량이며 출고일로부터 9년 이내, 주행거리 18만km 이내의 차량이다. 가전제품은 제조일로부터 9년 이내 제품이다.

보험 처리시 고객이 부담하게 되는 자기부담금은 자동차는 5만원, 가전제품은 2만원이다.

순수 보장형 상품으로 차종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지며, 월 1~4만원의 보험료로 모든 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 가입시 기본 보장인 엔진-변속기 수리비용 외 일반부품 수리 비용, 타이어교체 비용, 6대 가전제품 고장수리 비용 보장을 고객의 필요에 따라 옵션으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현대해상 홍령 일반보험기획업무부장은 "사고가 아닌 고장으로 수리할 경우, 지금까지는 자동차 보험을 적용 받을 수 없어 고객 부담이 컸다. 선진국에서는 일반화 되어 있는 고장 수리비 보장보험을 통해 중고차 구매자나, 차량 관리에 익숙치 않은 초보운전자 등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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