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가 가격을 올린다. 가격 조정 후 에스프레소, 프라푸치노 음료 32종은 300원씩 인상되고 10개 품목은 가격 동결, 그리고 13개 품목은 가격이 100원 또는 200원 인하된다.
300원씩 인상되는 32개 품목은 카페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카라멜 마끼아또 등 에스프레소 음료와 그린티 라떼, 모카 프라푸치노 등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제품이다. 에스프레소 콘 파냐, 더블샷, 카라멜 카페 모카 등 10개 품목은 가격이 동결된다. 가격이 인하되는 음료는 라벤더 얼그레이 등 티라떼 4종, 화이트 모카 프라푸치노 등 13개 품목이다.
가격 조정 후 톨 사이즈 기준으로 카페 아메리카노는 3900원, 카페 라떼는 4400원, 카라멜 마끼아또는 5400원에이 된다.
스타벅스는 가격 인상과 동시에 5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국 430여개 매장에서 모든 음료의 사이즈 업그레이드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단골 고객 보상 프로그램인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MSR)의 그린, 골드 회원들에게는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 모카 쿠키 크럼블 프라푸치노 등 신제품의 1+1 e쿠폰을 제공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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