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광산업공사 구진섭 대표 특허 470건…농기계 개발 1인자

기사입력 2012-05-04 10:37


 1983년 설립한 후 끊임없이 신기술 개발에 몰두해 온 제광산업공사는 농사에 필요한 볍씨발아기에서 상토제조기, 산파·조파 육묘파종기 등 거의 모든 농기계를 생산하여 '볍씨 육묘파종분야 토탈솔루션(Total Solution)'을 갖추어 국내 대다수가 사용하고 있다.

 40년 외길 인생을 걸어온 구진섭 대표는 '농기계 개발 국내 1인자'다. 또한 농기계 관련 특허와 의장등록 및 실용신안등록 470여개를 보유해 국내 최다 규모의 농기계 관련 특허권 소유자로 다목적 파종기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제광산업공사는 최신형 다목적 파종기인 'JK2500'을 개발, 출시해 인도 이란으로 수출하는 기염을 토해내 화제를 모았으며 또한 수백만원짜리 하는 이 제품 5대를 제광산업공사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경북 의성군 인계면 5개 마을에 기증하기도 했다.

 볍씨육묘용 파종기 최대 해외시장중 하나인 인도에서 히트치고 있는 'JK2500'제품에 이어 올해 새로 자체 개발한 신제품 JK570형 육묘상자 공급기, JK505형 육묘상자 세척기, JK75형 육묘상자 시약기, JK78형 육묘상자 시비기 등 역시 발명 특허로 국내뿐아니라 해외에 수출, 한국의 농업 기술력과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이처럼 해외에서 각광받고 있는 제광산업공사의 제품은 현재 인도 이란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인도에는 이미 올해 8,500만원의 수출이 예약돼 있는 등 벌써부터 상당한 물량이 수출예정에 있어 해외소득 증대에도 큰 몫을 하고 있다.

 한편, 농촌과 청소년, 재소자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위한 노력으로 불철주야 사회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구 대표는 1984년부터 대구지방검찰청 청소년 선도위원으로 활동해오고 있으며 현재 법무부 교정위원, 청송감호소 교화위원, 청소년 선도위원 등의 활동에 적극 임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속적인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초등학교 급식용쌀지원, 도서관시설비 지원, 독서구좌 신설, 교도소 후원품 지원 등 이웃을 위한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농민을 위한 농기계 개발에 평생을 받처 온 구 대표는 뛰어난 기술력과 업적 그리고 사회봉사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문화체육부장관, 법무부장관, 농림부장관, 산업자원부장관, 검찰청장, 대구시장상과 성실납세표창 등 다수 수상하였다.

 구 대표는 "인간이 살아가기 위한 농사인 농토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것에 대해 안타깝다"며 "농기계 개발산업은 누군가 꼭 해야하는 일로 앞으로 농가의 피부에 와 닿는 신기술 개발에 더욱 받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주 기자
 ◇제광산업공사 로고

 ◇제광산업공사 구진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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