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은 프리미엄 헤어 클리닉 브랜드 '케라시스'의 런칭 10주년을 기념해 '퍼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케라시스 퍼퓸 리미티드 에디션'은 디자인을 차별화 했다. 2002년 브랜드 런칭 당시의 용기 모양을 그대로 재현한 후 호주 출신의 일러스트 작가인 옐레나 제임스(Yellena James)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샴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의 디자인을 완성했다. 다채로운 컬러를 활용한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느낌의 일러스트는 케라시스 퍼퓸 리미티드 에디션을 보다 감각적으로 표현해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국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샴푸(600g) 3종과 린스(600g) 1종 등 세트로 19,800원이다.
이후 지속적인 신상품 개발을 통해 두피 클리닉, 남성전용 옴므 라인, 스페셜 케어류 등을 출시하면서 전문 헤어 제품 이미지를 강화하고, 헤어 전문 브랜드로서의 리더십을 확보하는 등 프리미엄 헤어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지켜왔다.
또한 케라시스는 지난해 닐슨 BPI(Brand Power Index) 연령대별 순위에서 경쟁제품들을 누르고 20~30대 BPI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는 주요 구매타깃인 20대 여대생 대상의 집중적인 마케팅 활동의 결과로 분석된다. 서울시내 여대에 꽃미남 모델이 방문해 제품을 증정하는 '꽃남 여대투어', 여대생 대상 마케팅 공모전, 여대생 행사 협찬 등을 꾸준히 실시하는 등 열린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브랜드에 참신함을 불어 넣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애경 개인용품마케팅본부 박대기 본부장은 "케라시스를 사랑하는 고객의 기대와 사랑에 더욱 부응하고자 향과 디자인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이번 퍼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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