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김철균)이 주관하는 '스마트 교육을 위한 클라우드 교육서비스 기반 조성 정보화 전략계획(ISP) 수립' (이하 ISP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됐다. SK텔레콤은 7개월에 걸친 준비 작업을 통해 지난 3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ISP 사업을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하고, 국가 차원에서 진행 중인 스마트 교육 추진을 위한 인프라 설계에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ISP사업은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와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 해 발표한 스마트 교육 추진전략의 세부 운영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국가 차원에서 향후 전국 1만 2천여개 초중고교에 적용되어 약 750만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인 스마트교육 추진사업의 생태계를 조성하는 차원에서 진행되는 만큼 컨텐츠, 플랫폼, 네트워크, 스마트기기 등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기술력과 실행력이 요구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