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만 되면 '털!털!털!' 왜 고민하세요?

기사입력 2012-05-10 09:57


레이저 제모로 모근까지 깔끔하게 제거해볼까? 겨드랑이 털, 팔뚝 털, 다리 털, 얼굴의 잔털과 인중 털 등 온몸의 털은 여성들에게 스트레스가 된다. 선천적으로 털이 없이 매끈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여성들은 선망의 대상이 되기도 할 만큼 여성들은 '털'에 대한 스트레스가 큰 편이다.

따라서 신체 부위가 노출되는 계절이 오면 제모에 더 심혈을 기울이고 왁싱샵에 가거나 레이저 제모를 통해 반영구 제모를 하기도 한다. 여러가지 제모 방법 중 왁싱은 털을 제모한 지 오래돼 적어도 1.5cm정도 자랐을 때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평소 꾸준히 자가제모를 하는 경우 털의 길이가 짧아서 왁싱에는 부적합할 수 있다.

평소에도 꾸준히 제모를 하던 이들이 보다 편하게 '털이 없는 상태'를 유지시키려면 레이저 제모가 도움이 되는 편이다. 특히 스무스쿨HR 영구제모는 기존 레이저 제모 기기에 비해 레이저 조사 면적이 넒어서 시간을 단축시켜줄 수 있고, 시술 내내 기기에 장착된 워터쿨링 시스템으로 인해 시술 부위를 시원하게 해주어 통증을 줄여주었다.

겨드랑이와 팔, 다리, 허벅지, 얼굴의 잔털 등 털의 굵기나 털이 자란 면적에 상관없이 모근까지 제거하는 레이저 제모를 시술하면 시술 뒤 털이 다시 자라날 때까지의 시간이 자가제모나 왁싱에 비해 긴편이다.

레이저 제모는 보통 4~5회 정도 시술할 것을 권장하는 편이다. 이는 털의 생장주기 때문이다. 의학적으로 제모를 위해서는 털의 생장기, 퇴행기, 휴지기를 거치는데 생장기에 있는 털을 제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털은 보통 4~6주의 생장기를 가지기 때문에 1회의 레이저 제모 후에도 털이 다시 자랄 수 있다. 때문에 몇 회 정도 반복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평균적으로 2~3주 간격으로 4~5회 정도 시술이 적당하다.

미앤미클리닉 이치훈 원장(압구정점)은 "스무스쿨HR은 털의 굵기나 털이 난 면적에 관계없이 제모가 잘 되어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또한 기존의 레이저 제모 시 통증 때문에 두려움이 있는 경우에도 통증이 줄어들어 부담이 거의 없는 편이기 때문에 보다 편안하게 시술을 받는 이들이 많다"고 말한다.

이치훈 원장은 또 "겨드랑이나 팔, 다리 뿐 아니라 등의 잔털, 손가락 털, 얼굴의 잔털과 인중털도 레이저제모로 보다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며 "여성 뿐아니라 남성들도 턱수염을 레이저 제모로 제거해서 자가제모로부터 자유롭게 턱수염을 관리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도움말: 미앤미클리닉 이치훈원장>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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