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렌터카(사장 반채운)가 직장인 야구단 총 48개팀이 참가하는 '제2회 AJ렌터카배 전국 생활체육직장인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18일 구의야구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13일까지 토너먼트방식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팀은 15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AJ렌터카는 최근 프로야구가 최단기간 100만 야구관중을 돌파하는 등 야구 열풍이 불고 있는 만큼 직장인 야구대회를 매년 기획하여 아마추어 야구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생각이다. 회사는 지난해 5월에도 '제1회 AJ렌터카 직장인 야구대회'에서 48개 팀 선발에 350여개 팀이 응모하는 등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15일 오후 6시까지 '제2회 AJ렌터카배 전국 생활체육직장인 야구대회' 홈페이지(www.aj-baseball.co.kr)에서 등록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며 홈페이지에 등록서류를 첨부해 온라인상으로만 신청 가능하다. 회사 단위로 접수할 수 있고, 최소 6인 이상 직원이 한 팀을 이뤄야 한다. 이 중 총 48개 팀을 선정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팀 선발기준은 팀원, 동료들의 댓글 등을 통한 호응지수와 추천지수, 과거경기력 등을 통해 선정되며 16일 오전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이번 대회 개막전은 18일 오후 7시에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구의야구장에서 개최한다. 개막전은 연예인 올스타팀과 야구대회 주최사(社)인 AJ렌터카 야구팀 AJ레전드가 격돌할 예정이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개막전과 결승전을 MBC스포츠플러스에서 녹화중계하며, 개막전 이후 약 8주 동안 구의, 신월, 인천 LNG 야구장 등에서 대회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총 600만원 상당의 상금을 두고 토너먼트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팀에 상금 300만원과 야구용품 100만원 상품권, 준우승 팀에 상금 100만원과 야구용품 100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AJ렌터카 반채운 사장은 "제2회 AJ렌터카배 전국 생활체육직장인 야구대회는 야구를 사랑하는 직장인에게 좋은 추억과 팀워크를 자랑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해 대회가 열렬한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된 만큼 이번에도 직장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