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 쇼핑 정보를 친구들과 열심히 공유하면 공짜 쇼핑의 행운이 따라오는 '쇼핑 큐레이션' 서비스가 등장했다.
지메이크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모든 상품에 적용되며, 입소문 대상은 꼭 지인이 아니어도 된다.
자신의 블로그나 SNS,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고유 링크를 올려 모르는 사람의 구매를 유도해도 되기 때문. 상품이 화장품이라면 뷰티 커뮤니티, 생활용품은 주부 커뮤니티, 아웃도어 용품은 캠핑 커뮤니티를 공략하는 등 상품과 밀접한 커뮤니티를 전략적으로 공략하는 것도 공짜 쇼핑의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다.
㈜원어데이의 이준희 대표는 "친구 등 지인 커뮤니티는 상품의 취향이나 취미, 구매 여력 등의 유사성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지인 추천이 상품 구매에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크다"면서, "신뢰할 수 있는 개인의 지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쇼핑이라는 점에서 '3+1프리'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리얼 소셜 쇼핑"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의 소셜 커머스 애플리케이션 업체 '소셔블랩(Sociable Labs)'이 지난 3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 이용자 중 62%가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지인들의 제품 사용 관련 코멘트를 읽어본 적이 있고, 그 중 75%는 제품 정보 링크를 눌러 해당 제품 판매 페이지를 방문한 적이 있으며, 이 중 53%는 해당 제품 정보에 기반하여 실제로 제품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2 참조) 또한 SNS 상에서 공유된 정보를 기반으로 구매한 상품이 마음에 들 경우 구매 경험자의 81%가 해당 경험을 다른 지인들과 재공유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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