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과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14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NHN 간 상호협력을 위한 포괄적 제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사업과 관련해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의 정책과 유용한 정보를 시민 누구나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NHN과의 MOU를 체결하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시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민?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HN 김상헌 대표는 "서울시와의 협력으로 정보 활용 니즈가 높은 서울시 생활밀착형 정보를 네이버 서비스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관련 정보가 효과적으로 안내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NHN의 기술력을 활용해 앞으로도 서울시와의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함으로써 대국민 공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N은 지난 해 강원도와 NHN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강원도 지역 정보를 유통하고 관광 및 특산품 홍보, 마케팅 등을 진행하는 포괄적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 2010년에는 NHN의 자회사인 NHN비즈니스플랫폼이 경기도와 '포괄적 온라인홍보제휴협약'을 체결하고 네이버를 통해 경기도 관련 다양한 지역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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