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제버거, SM 손잡고 일본 진출…외식문화 공습 스타트

기사입력 2012-05-16 11:26


크라제인터내셔날㈜(대표 민병식)이 SM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오는 9월 일본 버거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It's My Burger'의 콘셉트로 운영되는 크라제버거 일본은 패티부터 토핑까지 자신의 기호에 맞게 선택하는 자신만의 새로운 버거 스타일을 추구함과 동시에 입맛이 까다로운 일본인들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크라제버거 일본 1호점은 직영으로 운영, 향후 매장의 추가 계설을 통해 일본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키로 했다. 일본의 첫 매장은 '동경의 샹젤리제 거리'로 불리우는 '오모테산도'다. 일본 내에서도 손꼽히는 거리인 오모테산도는 세계 명품브랜드의 아울렛이 입점해 있고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과 젊은이들이 밀집돼 있다. 특히 하라주쿠, 시부야, 롯퐁기와 근접해 있으며, 일본의 청담동으로 일컬어지는 '아오야마'지역과 이어져 있어 트렌디 카페, 바, 식당과 부티크 상점이 이 많다.

크라제 관계자는 "일본인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은 버거 메뉴를 일본인의 입맛에 맞게 지속적인 개발을 할 예정"이며 "K-pop 열풍의 중심 SM Ent사와 함께 외식과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eatertainment' 라는 신선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한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일본을 시작으로 SM Ent 와 대만, 중국도 동반 진출 예정이다" 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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