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대표 김형진)이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과 '기부 플러스(Give Plus)' 어플리케이션의 모금액을 월드비전에 전달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기부 플러스 어플리케이션은 어플에서 제공하는 클래식 음악과 재미있는 이야기, 운세 보기 등 정보 콘텐츠를 이용하면 1분당 15포인트가 후원금으로 적립, 월드비전에 기부된다.
국내외 위기 가정 아동을 위한 응원 문자를 보낼 수도 있다. 1666-7884번으로 응원 메시지를 보내면 메인 화면 상단에 노출된다.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사람들끼리 후원 및 기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기부플러스 어플리케이션은 아이폰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가입만 하면 바로 이용 가능하다.
온세텔레콤 관계자는 "기부플러스 어플을 활용하면 재미있는 콘텐츠도 이용하고,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