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은 모바일 환경에 더욱 최적화된 기능과 화면구성으로 '모바일웹 메일'(m.mail.daum.net)을 개편했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메일 클릭시에만 전달, 삭제, 스팸처리 등의 메뉴 버튼이 생기도록 복잡한 메뉴를 숨겼으며, 좌측 상단 편지함 버튼을 통해 안읽은 메일, 중요 메일, 첨부 메일, 수신확인 메일만 골라볼 수 있도록 개편되어 모바일에서 메일 관리가 쉬워졌다.
이외에도 대용량 첨부 기능을 제공해 iOS에서는 다음 클라우드에 저장된 파일을 안드로이드에서는 스마트폰의 파일과 다음 클라우드에 저장된 파일을 용량에 제한없이 보낼 수 있다.
다음 권지영 클라우드 기획팀장은 "스마트폰 시대를 맞아 최근 모바일에서의 메일 사용량이 증가해 이용자가 빠르고 편리하게 메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웹 메일을 개편했다"며, "향후, Daum앱, 마이피플앱과 알림 연동 등 개인화 서비스 연동을 강화하며 메일 편의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메일은 10GB 기본용량, 25MB까지 첨부가 가능한 일반파일첨부, 30일까지 보관 가능한 대용량첨부, 지능형 스팸차단 시스템인 스팸 제로2.0 등의 기본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다음 클라우드 저장 및 보내기 연동, 개인이나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도메인으로 'ID@Domain.com'과 같이 웹메일을 만들 수 있는 도메인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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