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및 전자 부품의 설계 엔지니어링 리소스 전문 기업 마우서는 무라타사의 에어펌프 '마이크로블로우어(Microblower)'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무라타의 마이크로블로우어는 일반적인 쿨링 제품들이 적용되기 힘든 작은 부품의 온도 조절에 적합한 제품이다. 이 밖에도 마이크로블로우어는 액체 제거나 청소 등을 위한 고압의 공기 분사기로 사용할 수도 있다.
무라타의 마이크로블로우어는 작고 낮은 프로파일의 제품으로 좁은 공간에서 압전기반 세라믹 드라이브 시스템과 궁합이 잘 맞는다. 20mm x 20mm 크기의 마이크로블로우어는 1500 Pa(15V p-p에서 최대 고정압력) 수준으로 공기를 분출할 수 있다. 분당 0.7리터(15V p-p에서 일반적으로)를 방출할 수 있다.
블로우어가 고압 에어 펌프로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압전 기반 드라이브 시스템은 일반 에어 쿨링 장치보다도 훨씬 전력을 덜 소모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20mm 고압 에어 블로우어 평가 킷도 제공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mouser.com/muratamicroblowers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