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위키드'의 의상 및 오즈의 마법사 관련 물품 전시회가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대표 여환주) 서울 코엑스점에서 19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다.
화려한 볼거리로 유명한 뮤지컬 위키드는 특히 과감한 디자인과 현란한 디테일, 휘황찬란한 의상들이 무대를 뒤덮으며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의상 디자이너 수잔 힐퍼티(Susan Hilferty)는 총 300만 달러(35억원)가 넘는 화려하고 개성 넘치는 위키드 의상으로 2004년 토니상 의상디자인상을 수상했다.
메가박스 프로그램팀 성미경 담당자는 "오즈의 마법사의 메가박스 단독개봉과 위키드의 첫 오리지널 내한공연이 같은 시기에 이루어져 의미가 더 깊다"며, "이번 위키드 의상 전시회를 통해 메가박스 방문객과 오즈의 마법사를 즐기는 관객들이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