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영진흥원, 시장투어 사업 지역 테마상품으로 확대

기사입력 2012-05-17 10:26


시장경영진흥원이 지난 4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전통시장 연계 여행 프로그램인 '2012 시장투어 사업'이 점차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시장 투어는 전통시장과 주변 관광지를 연계해 전통시장별 특성을 살린 테마형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하는 사업. 지난 2005년에 처음 시행된 이래 시장투어는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 상인에게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소비자에게 전통시장을 알리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왔다.

전통시장별 특성을 살린 테마 여행으로 꾸며진 올해 시장투어는 전통시장 및 주변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를 당일(1만3000원) 또는 무박 2일(2만6000원) 코스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설 전통시장 및 주말관광형 시장으로 대상을 확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시장투어 상반기 추천 코스로는 여수 수산물 특화시장, 나주 목사고을시장, 풍기 선비골 인삼시장 등이다. 특히, 여수 수산물특화시장은 전라남도 최대 규모의 수산물 특화시장으로, 구매·체험·관광이 한자리에서 모두 가능하다. 기획투어를 선택하면 '2012 여수 세계박람회'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일정, 프로그램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장경영진흥원 홈페이지(www.sijang.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시장투어 운영대행사인 센타투어 홈페이지(www.centertour.co.kr)에서도 가능하다. 또한, 오는 11월까지 전국 20여 개 시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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