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은 EBS와 제휴를 통해 스마트TV 셋톱박스 'Daum TV+'에서 EBS의 주요 프로그램 및 동영상 콘텐츠를 새롭게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6월부터 정철영어, 비상교육, 이토마토, 아르떼TV의 교육, 증권, 예술 관련 약 5,000편의 콘텐츠들을 VOD 메뉴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정철영어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로는 '키즈영어교육', '초등영어교육', '성인영어교육' 등 연령에 따른 영어교육 콘텐츠를 6월부터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 또 비상교육에서 다양한 강좌 콘텐츠들과 초등학생을 위한 PELT 주니어 1,2,3급 강좌를 비롯해 한자능력검정시험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 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
다음TV 정영덕 대표는 "Daum TV+는 키즈, 교육 섹션을 비롯해 증권, 예술, 게임, 영화, 스포츠 등 차별화된 프리미엄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및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이 TV를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Daum TV+는 다음이 국내 포털 최초로 개발한 스마트TV 플랫폼 'Daum TV'를 통해 PC와 모바일에서 제공하는 검색, 키즈, 스포츠, 클라우드, TV팟 등 다음의 다양한 콘텐츠를 TV에 최적화해 제공하는 스마트TV 셋톱박스다. 기존 TV를 통해 볼 수 있던 지상파 방송을 스마트하고 혁신적인 UI(User Interface) 및 UX(User Experience)로 시청할 수 있으며, 유무선 인터넷망과 연결해 다음이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월정액 없이 즐길 수 있다. 현재 이마트와 옥션에서 19만 9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