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대중화 열리나…시간은 '짧게' 비용은 '저렴하게'

기사입력 2012-05-21 15:46



임플란트업계가 대중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틀니 보다 인플란트가 효율적인 인공 대치물로 활용되는 듯 하다. 그러나 인플란트가 대중화로 가기 위해선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치료법보다 높은 가격이 부담이 되기 때문. 상대적으로 긴 치료기간 때문에 이식을 받기가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다. 숙련도에 따라 성과도 극명히 엇갈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김진환 강남 원데이치과 원장은 "임플란트는 시술이 간단해 보여도 매우 정교하고 고난도의 기술을 요구하는 작업으로 숙련도 차이가 시술 성공 여부를 크게 좌우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래서일까. 최근 발치 후 당일 식립이 가능한 '원데이 임플란트' 가 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일반적으로 임플란트를 하기 위해선 치아 발치 후 1~2개월의 시간이 소요된다. 그러나 교합진단장비 등 정밀검사와 진단, 오랜 노하우가 결합된다면 발치 후 당일 식립이 가능하다. T-scan III(교합진단장비)를 통해 임플란트 식립시 환자의 치아와 조화를 맞춘 정교한 교합으로 시술하기 때문에 빠른 회복 또한 유도할 수 있다. T-scannIII는 임플란트, 보철, 교정치료 후 민감한 교합 조정을 해주는 3차원 디지털 교합분석장비다.

기존의 교합지만으로는 볼 수 없었던 0.1%의 미묘한 교합력의 정보까지 진단이 가능하며 환자의 치료 전, 치료 중, 치료 후의 교합데이터를 보관하여 교합문제로 인한 교정실패 및 턱관절 장애, 임플란트 부작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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