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방미인 로지텍, '키보드 마우스' 레드닷 디자인상 받아

기사입력 2012-05-24 13:54


솔라키보드 K750

로지텍의 무선 솔라 키보드 K750과 무선 마우스 큐브(Logitech Cube)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로지텍코리아에 따르면 전 세계의 4500개 후보 제품 중 최종 선정이 됐다.

로지텍 큐브는 손바닥에 딱 맞는 사이즈로 코트 주머니에 쏙 들어갈 정도로 작은 게 눈에 띈다. 마우스로 사용 시 메인 패널을 손가락으로 문질러 부드러운 스크롤이 가능하고 바닥에서 제품을 들어올리면 자동으로 프레젠터 모드로 전환이 가능하다.

무선 솔라 키보드 K750는 7.5mm의 얇은 두께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장점이다. 편안한 유선형 디자인으로 노트북과 데스크탑 어디에나 잘 어울려 시각적인 즐거움과 사용자의 작업 환경까지 고려했다.

키보드는 패널(Solar Panel)을 통해 자체적으로 동력을 얻는 제품으로 빛이 있는 곳이라면 실내외 어디서든 자체 충전이 가능하다. 암흑 속에서도 최대 3개월 동안 작동한다는 게 로지텍코리아 관계자ㅣ의 설명이다.

박재천 로지텍코리아 지사장은 "솔라 키보드와 큐브는 사용자 편의성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국내 사용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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