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사장 서진우)이 T맵, T스토어 등의 핵심 플랫폼을 활용해 소규모 기업이나 1인 개발자가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API(Open API: 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서포트 그룹' 2기를 모집, 지원에 나섰다.
2기에서는 다에리소프트 등 6개 법인과 19명의 개인 개발자 과제가 선정됐고, '게임톡'과 '포인트몬스터' 등 28개 과제가 T맵, T스토어, 게임센터 등 SK플래닛의 핵심 서비스들과 연동할 수 있는 개발에 착수한다. 8월 중에 개발을 완료하여 T스토어를 통해 세상에 선보일 예정.
오픈API 서포트 그룹은 상생혁신센터에서 지원하는 SK플래닛의 서비스 및 기술을 개방한 오픈API를 활용하여 앱을 개발하는 회사/개발자 모임이다. 선정된 과제는 상생혁신센터의 개발 공간과 시험용 단말기 대여, API센터를 통한 기술 자문 등 개발 인프라를 지원받게 된다. 서비스가 출시될 경우 최대 2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 T스토어 다운로드 실적에 따라 최대 3300만원의 성공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수 있다.
지난해 11월 시작된 오픈API 서포트 그룹 1기에는 총 36건의 개발 과제가 선정되어 순차적으로 출시, 멜론과 문자 오픈API를 활용한 'K-pop퀴즈'의 경우 출시 2달 만에 누적 다운로드 건수 9만 건을 넘어서는 성과를 보인 바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