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원두갈아넣은 칸타타 스틱커피 선보여

기사입력 2012-06-06 11:13


◇롯데칠성 칸타타 스틱커피

원두를 갈아넣은 새로운 스틱커피를 롯데칠성음료가 출시했다. 칸타타 스틱커피다.

이번에 출시되는 칸타타 스틱커피는 프림과 설탕이 들어가는 일반형 제품인 '마일드골드', '리치골드' 2종과 커피전문점에서 즐기는 아메리카노 커피를 재현한 고급형 제품 '아메리카노 스위트'와 '아메리카노 블랙'까지 총 4종.

칸타타 스틱커피 4종은 모두 100% 아라비카 커피를 추출하여 ARS(Aroma Recovery System, 향미 재보강 시스템) 방식으로 제조한 커피에 미세원두분말을 첨가했다. 커피의 깊고 진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롯데칠성음료측 설명이다.

일반형 2종에 들어가는 프림은 카제인나트륨을 빼고, 무지방우유를 함유한 식물성크리머를 사용했다. 최근 불거진 카제인나트륨 관련 논란에서 벗어났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커피믹스도 핵심은 커피라는 것에 착안하여 기존 커피믹스의 장단점을 보완하여 원두를 갈아넣은 칸타타 스틱커피 4종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유이와 주원이 출연한 새로운 TV CF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으로 제품의 특성을 소비자에게 어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칸타타 스틱커피는 현재 소셜커머스 티몬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편의점, 마트, SSM 등에서 먼저 만날 수 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제품 출시에 앞서 지난 23일 소셜커머스를 통해 1만 명에게 티저 샘플링 행사를 펼쳤는데, 행사시작 2시간 만에 1만 명 응모를 돌파하고, 페이스북 당일 트래픽 국내 2위를 차지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예상 마트 가격은 마일드 골드와 리치 골드는 20개 스틱 기준으로 3600원, 아메리카노 2종은 10개 스틱 기준 3200원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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