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콤팩트 카메라의 혁명…RX100 성능 이정도일 줄이야

기사입력 2012-06-07 15:04



소니가 세계 최초로 1.0 타입의 2020만 화소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고품질의 사진을 선사하는 사이버샷의 신제품 DSC-RX100(이하 RX100)을 출시한다.

RX100은 가볍고 견고한 알루미늄 재질에 고급스러운 블랙 바디의 세련된 디자인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소니의 A마운트와 E마운트 알파 카메라 시리즈의 다양한 고급 촬영 기능이 특징.

고해상도의 사진과 풀HD(초고화질) 동영상 촬영도 우수해 콤팩트 사이즈의 세컨드 카메라로 손색이 없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컨트롤 옵션 제공으로 초급자부터 전문가까지 다양한 수준을 아우르는 이상적인 촬영 환경도 제공한다.

RX100의 가장 큰 특징은 소니가 축적해온 독보적인 디지털 이미징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한 1.0(13.2mm x 8.8mm) 타입의 '엑스모어(Exmor)TM CMOS 이미지 센서'의 탑재다. 일반 콤팩트 카메라에 사용되는 센서보다 4배 이상 높아 많은 양의 빛을 수용,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사진과 생동감 넘치는 Full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RX100은 3.6배 광학줌을 지원하고 최대 조리개값이 F1.8인 '칼자이스 바리오 조나 T코팅 렌즈'도 장착했다. 칼자이스 바리오 조나 T코팅 렌즈는 1.0 타입 대형 엑스모어(Exmor) CMOS 센서와 함께 빛의 수용량을 높여줌으로써 더욱 현실감 있고 생생한 화질을 구현할 수 있다.

고성능 DSLR 카메라와 동일한 구조인 7개의 날로 구성된 원형 조리개를 통해 전문가 스타일의 배경은 흐리고 피사체는 초점이 선명하게 맞는 아웃포커스 효과도 가능하다. '고급 비구면 렌즈(Advanced Aspherical)' 채용으로 광학 성능과 해상도를 한 단계씩 끌어올리고 바디 크기는 포켓 사이즈로 줄여 부피 때문에 DSLR 카메라를 불편하게 느꼈던 마니아들의 서브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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