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분당 이나영과 '카스'들고 수영장에 왜?

기사입력 2012-06-11 13:51



카스 CF가 벌써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김수현과 분당 이나영으로 데뷔 전부터 유명세를 탄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나라'가 수영장에서 있는 모습으로 시작되기 때문. 다정히 물놀이를 하는 모습과 함께 맥주를 마시는 모습을 보여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CF의 내용은 이렇다. 김수현과 나라가 등장한 CF에서는 물에 빠지는 순서에 따라 인기도를 결정하는 '인기녀 선택전'이 벌인다. 남자그룹을 이끌던 김수현의 손동작에 근육질의 남자들은 자신이 호감을 느낀 이성을 빠뜨리기 위해 달리기 시작한다. 각자 잡고 잡히는 추격전이 벌어지는 찰나 재미난 장면이 연출되는 것이 백미.

헬로비너스의 나라가 눈을 질끈 감으며, 물에 빠질 것을 대비하는 찰나 남자들이 우르르 다른 이성을 향해 뛰어간다. 결국 모두가 자신을 물에 빠뜨릴 것이라고 생각, '귀여운' 착각에 빠져버린 코믹한 상황을 연출했다. 믿었던(?) 김수현 마저 자신이 아닌 다른 그녀를 친구들과 함께 물에 빠뜨리느라 정신이 없는 상태를 연출, 보는 이로 하여금 한바탕 시원한 웃음을 불러 일으킨다.

'살아있는 이 순간 카스'의 광고 카피가 더 없이 들어맞는 이번 CF는 김수현과 헬로비너스 나라의 코믹한 모습과 섹시한 모습이 묘하게 어울린다는 평가다.

김수현과 함께 오비맥주 카스후레쉬에 출연한 6인조 여성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나라는 데뷔 전 또렷한 이목구비와 황금비율의 몸매로 데뷔 전 분당 이나영으로 불린 바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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