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길거리를 가다보면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어린이들이나 젊은이들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여름철이면 스노우보드를 타기 힘들기 때문에 그 대안으로 고른 공터만 있으면 손쉽게 탈 수 있는 보드를 선택하게 되는 것.
요즈음에는 색깔은 물론 다양한 모양의 스케이트보드가 선보여 보드매니아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기존 스케이트보드와 그 외관은 유사하지만 허리와 다리를 이용해서 추진력을 얻는 신개념 보드가 선보여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한 차원 높은 재미와 운동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신개념 유산소 레저 스포츠 용품 '에스보드'를 출시한 럭키자전거 임응규 대표를 만나봤다.
다음은 임응규 대표와의 일문일답.
-에스보드에 대해 설명하자면.
"장소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근래 소비자 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상체와 하체를 모두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을 함으로써 성장기 아이들의 신체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균형감각을 요하기 때문에 뇌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다이어트를 하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에스보드만의 특장점과 기술 경쟁력이 있다면
"에스보드는 세계최초로 개발된 두 바퀴 보드로서 2003년 첫 출시된 이후 한국 디자인 진흥원의 벤처디자인상 금상 수상, 대한민국 특허기술대전 국무총리상 수상과 같은 많은 수상경력을 시작으로 중기청에서 실시하는 수출기업화 사업체 선정을 이끌어내어 현재는 해외 수출까지 이루어낸 제품이다. 국내에서 개발하고 제조되고 있는 제품으로 그 질과 안정성은 이미 입증이 됐으며 다른 유사품들과는 달리 가운데 토션바에 판스프링이 들어 있어 보드를 서로 엇갈리게 비틀어 주어도 쉽게 원상복귀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 타깃층인 10대~20대를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 전략은
"현재 학생층이 주로 즐길만한 바퀴 레저 용품은 자전거나 인라인에 국한 되어 있는 게 사실이다. 좀 더 다양한 즐길 거리와 이색적인 문화를 요구 하는 학생층들의 요구에 발맞추어 에스보드는 재미와 건강이라는 두 가지 이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다양함을 원하는 젊은 층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자체적으로 다양한 기술 영상과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에스보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즐기고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각 지역에 동호회가 운영 되고 있다. 또한 체육문화센터 및 공교육현장에서 전문 강사를 통해 기초기술부터 고급기술까지 좀 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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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120 노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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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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