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교통사고 유자녀 소원 들어준다

최종수정 2012-06-12 07:56

현대차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교통사고 유자녀들을 대상으로 소원을 들어주는 '2012 세잎클로버 찾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1일 교통사고 유자녀 소원 수행 사업인 '2012 세잎클로버 찾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소원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대차가 올해로 8년째 진행하는 것으로 신청접수는 ▲행복물품 ▲행복비용 ▲행복활동 등 3개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총 3차에 걸친 심사과정을 통해 250명의 교통사고 유자녀의 소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선정된 유자녀에게 소원 성취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8월 중 2박 3일 동안 소원 수행 캠프를 열고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남양 연구소를 방문하는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대상자가 거주하는 지역의 어머니 안전 지도자와 1대 1 결연을 주선해 유자녀와 결연자간 지속적인 관계 유지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2012 세잎클로버 찾기' 소원 신청 희망자는 이번 달 30일까지 현대차 사회공헌(CSR) 웹사이트(http://csr.hyundai.com)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7월 중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현대차는 신청 기간 동안 페이스북을 통해 ▲희망 댓글 이벤트(6/11~25)와 ▲세잎클로버 오행시 이벤트(6/26~7/10)를 실시하고 참여한 네티즌에게는 추첨을 통해 안전한 투명 우산 등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세잎클로버의 꽃말이 행복이라는 데 착안해 교통사고 유자녀들의 행복을 찾아주는 의미에서 2005년부터 '세잎클로버 찾기'라는 이름으로 매년 유자녀들의 다양한 소원 들어주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00여명이 넘는 유자녀들의 행복을 찾아주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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