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의 에어멀티플라이어™(Air Multiplier)가 다이슨 스타 자선경매에서 최고가인 120만 5000원에 낙찰됐다.
영국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다이슨(dyson)은 톱스타 25명과 함께 진행한 '유니세프 아프리카 어린이 후원을 위한 날개없는 천사들의 다이슨 경매 이벤트'를 진행했다. 스타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다이슨의 에어멀티플라이어™(날개없는 선풍기)의 경매를 통해 판매됐으며, 이벤트를 통해 얻은 총 판매 수익금 전액은 유니세프를 통해 아프리카 결식 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경매에서 하지원의 에어멀티플라이어™(AM01 desk fan 12")가 가장 높은 가격에 팔렸다. 뒤를 이어 차승원의 AM01이 90만 5천원, 싸이의 AM01은 50만 5천원에 낙찰됐으며, 양준혁의 AM02는 46만원에 낙찰됐다.
이번 행사에는 2NE1, 구준엽, 김민정, 김병만, 김희선 남궁민, 박시연, 박하선, 싸이, 양준혁, 이시영, 이장우, 조여정, 지나, 차승원, 포미닛, 하지원, 홍수현 등 현재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25여명의 톱스타가 대거 참여했으며, 지난 6월 4일부터 10일까지 G마켓(www.gmarket.co.kr)을 통해 진행됐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