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방구의 진화…'마리엔모리'가 사는 법

최종수정 2012-06-12 13:51


예비창업자의 관심이 소자본 창업에 집중되고 있다. 경기불황으로 초기자금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팬시점 마리엔모리는 이 같은 분위기를 타고 최근 소자본 창업의 핫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마리엔모리는 우선 피시방이나 음식점에 비해 창업비용이 작다. 전문지식 없이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문방구의 흔적을 깨끗하게 지우고 아기자기한 감성을 자극하는 '4세대 감성멀티샵'을 콘셉트로 내세우고 있다. 팬시, 디자인문구, 캐릭터, 맞춤선물뿐만 아니라 악세사리, 화장품 등의 다양한 아이템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이나 젊은 여성들, 주부 등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가 가능하다.

마리엔모리 대표는 "가맹점의 상권분석 및 사업성 검토, 상품 구매력과 기획력, 동종 업계동향 등의 전문적인 영역을 파악하고 분석해 문구점 창업주에게 제공 및 지원하고 있어 사업에 대한 의지와 노력만 있다면 성공적인 팬시창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팬시점창업 지원 아이템으로는 평균 40∼50%가 넘는 높은 마진률의 기획상품과 주문제작 방식의 포토북, 프리미엄 디자인문구 등의 맞춤선물아이템이 제공되며 차별화된 상품전략을 통한 높은 수익을 보장한다"고 덧붓였다. 마리엔모리 홈페이지(http://www.marinmori.com)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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