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3 신기록 열전, SKT 3G모델 2시간 30분만 완판

최종수정 2012-06-12 17:00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12일 오전 10시부터 실시한 '갤럭시S3' 예약판매를 2시간 반 만 만에 끝냈다. 3G모델 한정수량이 5000인 점을 감안하면 1분에 3.3대 이상이 팔린 셈. LTE모델은 시간당 9000대 수준의 예약가입 실적을 보였다. SK텔레콤은 10분당 10만 명이 동시접속 가능하도록 사전에 예약가입 서버를 확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약가입 행사 시작과 동시에 10분당 20만 명 수준의 접속자가 사이트로 몰리는 등 예약가입 행사 열기가 뜨겁다.

지난해 4월 25일 실시한 '갤럭시S2'의 예약 속도를 뛰어넘었다. 갤럭시S2는 예약가입 첫날 5000만대를 기록하며 주문량이 공급을 넘어서는 인기를 보였지만 갤럭시S3는 이를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3 3G 예약 가입은 5000건 중 기기변경이 72%로 갤럭시S 등 기존 SK텔레콤 스마트폰을 사용했던 고객인 것으로 조사됐다.

SK텔레콤은 갤럭시S3 LTE모델에 대한 예약가입을 온라인 판매처 T월드샵 (www.tworldshop.co.kr)과 전국 대리점에서 출시 전까지 계속 진행한다. 3G모델은 이달 내 정식 출시 이후 전국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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