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과 다음세대재단은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인터넷 정보를 보존하기 위해 네티즌들과 함께 인터넷의 하루를 기록하는 'e하루616'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e하루616' 홈페이지(http://www.eharu616.org)에 6월 16일 하루 동안 Friend, Life, Like, Work, Social, Issue, People, Mobile 등 8개의 테마에 맞춰 다양한 사이트의 화면을 캡쳐해서 올리면 된다. 새롭게 출시한 아이폰, 안드로이드용 'e하루616'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모바일 페이지를 편리하게 수집할 수 있다.
10개 이상의 사이트를 수집한 참여자 대상으로 참여 정도, 수집화면의 희소성 등을 감안하여 다음 TV+(3명), 햄버거 세트 교환권(30명)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6월 16일까지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e하루 616' 캠페인을 소개하고 알린 '홍보대사'에게도 추첨을 통해 햄버거 세트 교환권(40명)을 제공한다.
다음세대재단 문효은 대표는 "인터넷이 우리 생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우리의 인터넷 라이프 역시 또 하나의 역사이자 엄연한 문화유산으로 자리잡았다"며 "'e하루 616'캠페인을 통해 수집된 정보들은 다음세대에 물려줄 수 있는 하나의 디지털 역사로 보존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2 'e하루 616' 캠페인은 다음세대재단과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주최하고,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블로터닷넷, Creative Commons Korea, TNM이 후원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