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탄력을 유지하기 위한 울트라V리프팅?

기사입력 2012-06-13 14:05

Closeup portrait of a happy young woman smiling isolated on white background

과거 사진이 오히려 더 나이가 들어보이는 스타들이 화제다. 세월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피부노화가 진행돼 더 나이 들어보이는 게 당연한데, 오히려 스타들은 나이가 들면서 더 어려보이는 동안으로 보여 네티즌의 부러움을 산다.

이는 어떻게 관리를 해왔는지에 따라 다르다. 평소 피부에 좋은 음식, 콜라겐 생성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고 피부에 좋지 않은 정크푸드, 술이나 담배는 피하고 꾸준히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등 보다 어린 피부를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해야 몇 년 후 내 모습을 바뀌게 할 수 있다.

헌데 이러한 노력을 한다고 해도 피부노화를 막을 수는 없다. 피부는 25세가 지나면 노화가 진행돼 탄력이 줄어들고 주름이 늘어난다. 얼굴의 눈가주름이나 눈주름, 미간주름,팔자주름 등 다양한 주름도 늘어나고 피부가 처지면서 턱선이 늘어지게 된다.

전문가들은 이런 경우 진피층의 콜라겐 생성과 세포 재생을 촉진시키는 시술로 피부 상태를 개선할 수 있다고 말한다. 울트라V리프팅이 그중 하나다.

울트라V리프팅은 간단히 녹는 실을 피하에 주사해서 진피층의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키며, 주입된 실 주변으로 세포가 재생되면서 피부 주름이 개선되는 점을 알수있다. 이와 함께 피부탄력이 개선돼 처졌던 피부가 리프팅되고 턱선이 보다 갸름하게 개선될 수 있다.

비수술적 요법이라는 점에서 더욱 부담이 적은데, 시술 시간이 빠르면서 시술 효과는 대략적으로 1년 이상 지속돼 긴 편이다.

미앤미클리닉 압구정점 이치훈 원장은 "울트라V리프팅에 사용되는 실은 특수 의료용 녹는 실(PDO)이며 실제 의료현장에서 사용이 되는 실로 시술 후 체내에서 녹아 없어지기 때문에 이물질로 인한 부작용에 대한 부담이 거의 없다"고 말한다.

이치훈 원장은 또한 "시술직후 효과확인이 가능하며 1주일 후부터는 콜라겐 합성이 활발해지면서 개인차가 있지만 1년에서 길게는 2년 정도 지속된다"라고 덧붙인다.

안전한 시술을 위해서는 정품을 사용하는지 해당 분야의 임상경험이 풍부한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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