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가 지난 13일, 창립 15주년을 맞이해 타이페이에서 신사옥 시대를 열었다.
타이페이 신사옥에는 HTC의 1000여명의 R&D와 디자인 인력을 포함해 총 2000명이 넘는 직원들이 근무할 예정이다. 2층에 걸친 휴게 공간과 쾌적한 업무 환경은 직원들이 최고의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한 최적의 장소를 마련했다. 깔끔한 디자인과 함께 에너지 소비를 80%까지 줄이는 LED 조명과 모션센서 조명, 자연 채광을 극대화한 널찍한 공간은인간을 중심으로 한 HTC의 디자인 철학과 함께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뜻한다. 특히 흰색 바탕에 H, T, C를 추상적으로 형상화한 외관은 기업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폴 제이콥스 퀄컴 회장은 "수 년에 걸쳐 중요한 파트너쉽을 지속해 올수 있던 것은 혁신을 위한 노력과 사용자 경험을 중시하는 우리의 가치가 공유됐기 때문"이라며 "적극적 협력관계를 지속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