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보이스피싱 보험 '세이프앤조이' 서비스를 선보였다. 국내 이동통신업계 최초다.
보이스피싱 등의 피해를 입은 고객은 전용콜센터(1544-6990)를 통해 보상상담이 가능하며, 보험사를 통해 보상심사를 거친 후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 경우 관할 경찰서에 신고해 사기 피해가 확정돼야 한다.
세이프앤조이 서비스 이용요금은 월 990원으로 만 20세 이상 SK텔레콤 고객이면 누구나 요금제와 상관없이 가입 가능하다. 가까운 지점 대리점 고객센터를 통해 가입을 신청할 수 있으며, 보이스피싱 보험 효력은 가입일 다음날부터 바로 적용된다.
SK텔레콤은 세이프앤조이 서비스 가입자를 대상으로 매월 영화VOD 2편, '무비위크' '에스콰이어''바자' 등 e매거진 3편, 인기 뮤지컬/공연 20~60% 할인권 등 생활편익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