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헨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디저트계의 떠오르는 스타 화제

최종수정 2012-06-17 10:45

망고쿠헨. 사진제공=망고식스

최근 커피전문점에는 커피 외에 케이크, 쿠키, 와플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들이 갖춰져있다. .

디저트 메뉴도 진화해 날로 다양해지고 갈수록 새로운 아이템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케이크, 쿠키, 와플 정도가 디저트의 계보를 이어가다 요 몇년 사이 유행 흐름이 더 빨라지고 있다. 베이글, 컵케이크, 타르트, 큐브 등이 등장하더니 최근에는 '쿠헨'이 새롭게 뜨고 있는 것.

'쿠헨'이란 달콤한 이스트 반죽으로 만든 독일식 케이크로, 자르면 나무 나이테와 비슷한 모양이 나오며, 부드러워서 접시에 놓고 생크림을 고루 섞어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첨가하는 재료에 따라 베리쿠헨, 망고쿠헨, 너트쿠헨 등으로 이름 붙일 수 있다.

디저트&커피 망고식스(www.mangosix.co.kr) 측에 따르면, 최근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꽃중년 4인방이 망고주스와 함께 이 '쿠헨'을 먹는 장면이 자주 등장해 '쿠헨'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한 투썸커피는 지난 달 '바움쿠헨'을 출시해 선물용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이나 이태원 등의 개인 커피전문점에서도 '쿠헨'을 판매하고 있는 곳이 차츰 늘어나고 있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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