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비 걱정 해결, '통신사 직원이 나섰다'

기사입력 2012-06-17 12:46



세종·온세텔레콤 직원 200명이 거리로 나섰다. 16일 토요일 삼성역 광장에서 200여명의 직원들이 흥겨운 음악에 맞춰 온세텔레콤의 MVNO 서비스 스노우맨을 알리는 플래시몹을 펼친 것. 5월 런칭한 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MVNO) 스노우맨(www.snowman.co.kr)을 알리기 위해서다.

신촌, 강남역, 삼성역 등 서울 16개 지역에서 스노우맨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한 후 플래시몹을 선보였다. 당시 상황을 지켜본 시민들은 갑작스러운 퍼포먼스에도 재미있다는 반응과 함께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종·온세텔레콤에 따르면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출근시간대에 맞춰 진행하는 게릴라 이벤트도 직원들이 직접 나선다. 선릉역, 역삼역 등 강남 일대 주요 지하철역에서 스노우맨 인형들과 사인 스피닝 퍼포먼스와 함께 스노우맨 캐릭터가 그려진 부채를 나눠 줄 예정이다.

온세텔레콤 담당자는 "직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거리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는 이벤트를 진행할 만큼 스노우맨에 대한 직원들의 기대가 높다"며 "우수한 서비스와 재미있는 이벤트로 고객과의 접점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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