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2012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캠페인 확대

기사입력 2012-06-17 14:03


서울 방학초등학교에서 가진 어린이 교통안전 교실에서 등교길 학교앞 횡단보도에서 스쿨존 30km서행 지키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 제공=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가 어린이 교통안전 교실을 확대시행 중이다. 15일 서울방학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교실' 수업 일환으로 '2012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Safe Road, Safe Kids)'프로그램을 가졌다. '어린이 교통안전 교실'은 르노삼성자동차가 200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캠페인 중 하나다. 올해는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 인근에 위치한 수도권 및 부산 지역의 18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어린이 교통안전 교실'은 어머니 교통안전 강사들이 어린이 눈높이에 적합한 교통안전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였으며,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으로 병행 진행하고 있다. 프랑스 르노그룹의 선진교육 프로그램을 모델로 하여 르노삼성자동차와 도로교통공단이 함께 한국 현실에 맞도록 적용한 교육프로그램이다.

르노삼성자동차 홍보본부 나기성 전무는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캠페인을 통해 일선 초등학교에서 보다 체계적인 교통안전 교육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방학초등학교 강당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교육에 앞서 등교하는 초등학생들이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안전하게 횡단보도 건너기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스쿨존 지역에서 운전자들이 서행하도록 권고하는 스쿨존 지키기 가두캠페인을 가졌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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