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이상 성인 4명 가운데 1 명은 대사증후군 환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성별로는 남성 환자가 전체 남성의 31.4%, 여성은 18.4%로 남성환자 비율이 많았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여성환자 비율이 높아졌다. 30대는 남성 23.7%, 여성 3.4%, 40대 남성 30.6%, 여성 8.7%, 50대 남성 36.2%, 여성 19%, 60대 남성 38.6%, 여성 33.7%, 70대 남성 37%, 여성 42.1%, 80대 이상 남성 31.3%, 여성 40.7%였다.
대사증후군 5개 증상 가운데 1개를 가진 남성의 비율은 25.5%, 여성은 27.4%였다. 2개는 남성 26.2%, 여성 20.7%, 3개는 남성 19.8%, 여성 12.7%, 4개는 남성 9.7%, 여성 4.9%, 5개는 남성 1.9%, 여성 0.8%로 집계됐다. 남성이 여러 증상이 겹치는 경우가 많아 대사증후군 환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대사증후군 예방과 치료를 위해선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한 체중감량과 저염식, 적당량의 단백질 섭취, 1주일에 3-4차례 하루 30분 이상 운동, 금연 및 알코올 섭취 감소, 적절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 등 필요하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