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편의점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20~30대 젊은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특히, 간편하게 부족한 건강을 보충해줄 수 있는 건강식품들이 추가되어 많은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천호식품과 '편의점 특화 건강식품' 개발 협약을 맺고 건강식품을 가까운 곳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직장인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식품 편의점 입점
최근 천호식품은 기존 훼미리마트, GS25 등에 유통하고 있는 제품들과 더불어 세븐일레븐과 함께 '편의점용 특화 건강상품'을 개발해 출시했다.
기존 치어팩 포장과 달리 편의점 판매에 맞춰 페트병 형태로 개발했다. 제품의 종류는 크게 120ml 제품군과 340ml PET 제품군 2가지. 120ml 음료는 천호식품 대표상품인 '마시는산수유', '흑마늘진액'의 PET 음료인 '천호산수유', '천호흑마늘'과 국내에서 만나보기 힘든 블랙커런트를 제품화한 '천호블랙커런트'로 구성된다. 3대 수퍼베리로 꼽히는 블랙커런트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며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340ml 음료는 '이기적인me 산수유', '이기적인me 석류', '이기적인me 헛개'로 구성된다. '이기적인me'는 건강을 위해 마시는 음료 하나라도 성분을 따져보고 이기적으로 선택하라는 의미에서 지어졌다. 여기에 TV CF이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산수유1000프리미엄의 업그레이드 제품인 '산수유파워'는 20~30대 젊은 남성 층뿐만 아니라 중장년 층에서도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낱개(1포)로 구성돼 있어 휴대하기 편할 뿐 아니라, 필요 시마다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 여성들은 위한 제품 출시
여성들에게 뷰티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100ml, 800원)는 대표적인 식이섬유 음료로서 인스턴트나 육류 섭취가 잦은 일반화된 식생활로 인해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하고 날씬한 몸매를 원하는 20~30대 직장인 여성들에게 좋은 제품이다. 식이섬유는 과다한 영양섭취를 막아 주고 장의 리듬을 조절하며 음식물이 장에 머무르는 시간을 줄여준다.
한국인삼공사 생활홍삼 브랜드 굿베이스의 '홍삼 담은 자연블루베리 후레쉬'도 20~30대 직장인 여성을 타깃으로 출시되었다. 6년근 홍삼과 피부미용에 좋은 미네랄, 비타민 등의 성분이 다량 함유된 블루베리를 주성분으로 여성에게 좋은 제품이다. 굿베이스의 '홍삼 담은 후레쉬(80ml, 1,500원)'는 3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직장인 남성을 위한 '홍삼 담은 자연 헛개 후레쉬'와 '홍삼 담은 자연 흑마늘 후레쉬' 등이 있다.
천호식품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요즘, 건강식품을 가까운 곳에서 쉽게 구매할 수 없었던 게 사실"이라며 "전국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는 협력기업과 연계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80-700-1005, www.chunho.net).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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