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듀오정보(대표 김혜정)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동수, 이하 '공정위')가 주요 결혼정보업체 현황을 조사하여 발표한 자료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가연과 디노블 사건의 공정위 조사 결과(의결서)를 종합하면, 2011년 11월 10일 현재 국내 결혼정보업체 1054개, 국제 결혼정보업체 1670개로 전체 2724개의 결혼정보회사가 결혼중개업을 하고 있다. 주요 업체 4곳의 2010년 매출액을 비교하면, 듀오는 63.2%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였다. 듀오는 1995년 2월 설립한 이후 꾸준히 성장하여 2011년 약 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