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탄력 콜라겐형성에 도움되는 스컬트라?

기사입력 2012-06-20 11:03


피부미인이 되려면 돼지껍데기를 많이 섭취하라는 이야기가 있다. 다름이 아닌 껍데기 속의 '콜라겐' 때문이다. 콜라겐이 많으면 피부가 보다 탱탱하고 탄력이 유지되기에 주름이 덜 생기고 젊어보이게 된다. 때문에 '동안피부'를 원하는 이들에게 '콜라겐'은 주 관심사다.

이런 콜라겐을 이제 음식물이 아니라 직접 내 피부가 콜라겐을 재생할 수 있도록 돕는 시술로 만날 수 있다. 바로 스컬트라이다. 동안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절한 해결책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는 피부가 스스로 콜라겐을 재생할 수 있도록 돕는 물질을 주사로 주입하는 시술이다. 콜라겐 재생 촉진제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인데, 시술 후 서서히 콜라겐이 재생되면서 피부가 탄력을 회복하고 좀 더 탱탱해지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피부에 콜라겐이 많이 재생되면 자엽스럽게 여러가지 표정 주름도 어느 정도 개선된다. 이로 인해 주름 완화, 탄력강화와 같은 다양한 동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기존의 동안시술과 차이점은 무엇이 있을까?

미앤미클리닉 진태영 원장(부천점)은 스컬트라와 기존 동안 시술과의 차이점을 '콜라겐 재생' 에 있다고 말한다. 보톡스나 필러처럼 주름 완화에 많이 시술되는 쁘띠성형도 대표적인 주름 완화시술로 여겨지는데, 보톡스나 필러는 콜라겐 재생 자체를 촉진한다기 보다는 육안으로 보이는 주름을 보다 효과적으로 완화시키는 시술로 볼 수 있다.

보톡스는 근육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보튤리늄톡신을 주입해서 근육 운동 저하로 인한 표정주름 완화와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시술이다. 필러는 주름으로 인해 푹 파인 곳에 주입해서 파인곳을 평평하게 보일 수 있도록 하는 시술이다. 두 시술 모두 주름 완화에 대해서 만족도가 높고 대중화되어 있지만, 콜라겐 재생을 통한 피부 주름 완화라는 특징과는 차이가 있다.

반면 시술 후 즉시 주름이 완화되는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 다만 시술 후 콜라겐이 서서히 재생되면서 자연스럽게 피부가 탱탱해지고 피부가 탱탱해짐에 따라 주름도 조금씩 완화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진태영 원장은 "처음 스컬트라 시술 후 수주간은 콜라겐 재생이 촉진되는 단계이기 때문에 육안으로 확연한 차이가 보이지 않지만 2~3차 시술 후에는 점차 콜라겐이 재생됨에 따라 피부 탄력이 개선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탄력이 회복되면 팔자주름이 옅어지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고 얼굴이 리프팅되는 느낌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인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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