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식품, 편의점 맞춤형 상품 눈길

기사입력 2012-06-20 11:11


◇천호식품의 편의점 맞춤 제품군.

편의점 용품 판매가 큰 폭으로 늘었다.

편의점 도시락의 판매는 2010년 대비 세븐일레븐 123.1%, GS25 91.8%, 훼미리마트 56.7%의 신장세를 보였다. 여기에 건강식품도 추가됐다. 천호식품은 '편의점 특화 건강식품' 개발 협약도 맺었다.

천호식품은 기존 치어팩 포장과 달리 편의점 판매에 맞춰 페트병 형태로 개발했다. 제품의 종류는 크게 120ml 제품군과 340ml PET 제품군 2가지. 120ml 음료는 천호식품 대표상품인 '마시는 산수유', '흑마늘 진액'의 PET 음료인 '천호 산수유', '천호 흑마늘'과 국내에서 만나보기 힘든 블랙커런트를 제품화한 '천호 블랙커런트'로 구성된다. 3대 수퍼베리로 꼽히는 블랙커런트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항산화 효과가 있다. 또한 340ml 음료는 '이기적인me 산수유', '이기적인me 석류', '이기적인me 헛개'로 구성된다. TV CF이후 판매량이 늘어난 산수유1000프리미엄의 업그레이드 제품인 '산수유파워'는 20~30대 젊은 남성 층뿐만 아니라 중장년 층에서도 호응이 있다. 낱개(1포)로 구성되어 있어 휴대하기 편할 뿐 아니라, 필요 시마다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

천호식품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요즘, 건강식품을 가까운 곳에서 쉽게 구매할 수 없었던 게 사실"이라며 "전국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는 협력기업과 연계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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