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이 고가의 CCTV를 대체 할 수 있는 IP카메라를 초특가에 선보인다.
CCTV는 설치비와 유지비 등이 만만치 않아 일반 소비자들에게 큰부담이 됐지만, 이번에 선보이는 'GOOD 스마트 CCTV'는 대중화된 가격이 가장 큰 장점이다. 기존 CCTV의 경우 기본형 설치 시 40~50만원 가량 비용이 드는 것을감안하면 가격이 30% 수준.
기능면에서도 일반 CCTV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GOOD 스마트 CCTV'는스마트폰과 연동해 실시간 원격 감시가 가능한 신개념 스마트 CCTV로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스마트폰, PC등을 통해 카메라 영상 각도를 상하 120도, 좌우 270도조절할 수 있으며 집안의 보이지 않는 작은 것까지 확대조정 가능하다. 적외선 LED가 장착돼있어 야간 적외선 촬영이 가능하고, 스마트폰에서 양방향음성통신 서비스를 지원한다. 모션센서를 통해 움직임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영상을 저장하며, 침입자를 감지하면 스마트폰을 통한 알림 기능으로 사진으로 전송하여 즉각 대응할 수 있다.
G마켓 상품기획팀 최준성 팀장은 "맞벌이 부부, 1인 가정 확대 등의 사회적 트렌드와 함께 특히 휴가철을 앞두고 방범용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여 이번 제품을기획 출시하게 됐다"며 "다양한 기능을 갖춰 저렴한 가격대에 선보이는 만큼 그 동안 가격부담 때문에 가정용CCTV 구매를 망설이던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마켓은 올해 초부터 Good 시리즈를통해 유통마진을 대폭 줄인 신제품을 출시하거나, 기존 상품에 파격적인 할인을 적용한 초특가 제품을 선보이고있다. 지금까지 이 시리즈를 통해 디지털TV, 태블릿PC, 비데 등 다양한 전자 및 가전제품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커피, 덮밥소스 등 식품군뿐만 아니라 차량용 블랙박스 등 안전제품으로도 확장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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