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JD파워품질조사서 받은 점수가 "헉"

최종수정 2012-06-22 08:46

인피니티.

인피니티(대표: 켄지 나이토/www.infiniti.co.kr)는 미국 시장조사기관 JD파워(J.D. Power and Associates)가 실시한 2012년 신차품질조사(2012 J.D. POWER Initial Quality Study (IQS) RESULTS)에서 M과 EX가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6년째 진행되고 있는 JD파워의 신차품질조사는 구입 후 90일이 지난 차량의 고객들에게 228개 항목에 대한 초기품질 만족도를 조사해 100대당 불만건수를 조사한다. 2012년 IQS 평가는 작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에서 차량을 구입한 7만4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2월부터 5월까지 진행됐으며, 점수가 낮을수록 고객의 높은 품질 만족도를 의미한다.

이번 평가에서 인피니티는 M(INFINITI M)이 중형 프리미엄 세단부문, EX가 엔트리 프리미엄 크로스오버/SUV 부문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총 2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브랜드별 평가에서 인피니티는 지속적인 품질 및 서비스 향상을 통해 전년 102점 대비 18점이 향상된 84점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럭셔리 세단 인피니티 M은 내외관 등을 모두 바꾼 3세대 풀 체인지 모델이다. 콘셉트카 '에센스(Essence)' 스포츠 쿠페의 디자인 요소가 최초로 적용된 양산형 모델로 M37은 워즈 오토 선정 세계 10대 엔진 최다 수상(14회 연속)에 빛나는 3.7리터 VQ엔진을, M56은 8기통 5.6리터 VK56VD 엔진을 장착했다.

JD파워 데이비드 살젠트(David Sargent) 부사장은 "2012년은 다양한 브랜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자동차 제조 업체별로 고품질 차량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는 업계 전반에 걸쳐 양질의 차량이 생산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징후"라고 말했다.

한편, 닛산은 퀘스트(Quest)와 프론티어(Frontier)가 각각 미니밴(Minivan)부문과 중형 픽업(Midsize Pick-up)부문에서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차랑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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