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이 최근 콜롬비아 보고타 한국대사관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 후손회에 장학금 5만달러(약 5500만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콜롬비아 참전용사 중 생존자 1000여명이 참전용사회와 참전장교회를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후손회가 설립됐다.
주콜롬비아 대사관과 대우인터내셔널 등으로 구성된 선발위원회는 250명의 지원자 가운데 심사를 거쳐 장학금 대상자 50명을 선정하고 1년에 25명씩 2년에 걸쳐 장학금을 지원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