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샘물은 물 절약 및 보존에 중점을 두고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WET 물 환경교실'을 27일 남이섬에서 진행한다.
가평 목동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물 환경교실은 남이섬 내 환경학교 에서 진행이 되며 실내에서 진행되는 물 보존 교육에서는 하루 동안 일상에서 내가 사용한 물의 양을 스스로 계산하여 발표한 후 물을 절약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물 절약에 대한 나만의 약속을 적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실외에서는 남이섬의 꽃과 나무 등 자연을 보고 느끼며 환경과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아보는 체험학습도 참여하게 된다.
남이섬에서 올해 11번 째로 진행되는 풀무원 샘물 프로젝트 WET 물 환경교실은 풀무원 샘물이 사단법인 환경교육센터와 함께 수도권 지역 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물 보존 관련 교육 프로그램이다. 풀무원 샘물은 찾아가는 물 환경 교실을 올해 총 50회 실시하고 프로젝트 WET의 확대를 위한 전문 강사 양성 교육을 7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풀무원 샘물의 신혜원 부장은 "최근 지속되는 가뭄 등 일련의 물 부족 사태로 수자원 보존과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풀무원 샘물은 찾아가는 물 환경 교실을 통해 미래의 주인인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해 물의 소중함을 깨닫게 돕고 올바른 물 보존법을 교육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프로젝트 WET는 풀무원 샘물의 합작사인 네슬레 워터스(Nestle Waters)가 15년 동안 진행해 온 세계적인 물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재 50여 개국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물 교육 지도자 양성을 비롯하여 학생들에게 물에 대한 이해와 지속적인 물 관리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