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창업 블루칩 '취향' 주점 문화 트렌드 제시 '눈길'

최종수정 2012-06-27 14:31


주점창업의 최근 트렌드는 룸식 매장이다. 사생활 보호 측면에서 고객 만족도가 높다. 창업전문가들에 따르면 룸식 주점 창업에 대한 예비창업자의 관심이 높다. 창업시장의 블루칩이라고 입을 모은다.

룸식 주점 중 주목할 만한 곳은 '취향'이다. 주점과 호프전문점을 표방하며 수작요리를 제공한다.

특징 적인 것은 독립적인 룸 구조. 주점 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했다는 평이다.

안주 메뉴 구성도 독특하다. 정영민 취향 대표가 메뉴개발팀을 직접 주도한다. 정 대표는 요리 경력 20년의 요리사 출신으로 모든 메뉴를 개발했다. 가맹점주도 음식 맛이 좋아서 선택했을 정도. 정 대표도 향후 가맹점 50호점까지는 직접 조리교육을 주도해 가맹점 교육을 책임지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인테리어는 젊은 감각을 고스란히 살렸다. 꽃을 오브제로 해 품격 있으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살렸다. 몽환적인 느낌과 함께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사생활을 존중하는 현대인의 트렌드를 반영했다.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도 특징으로 꼽힌다. 신선한 식자재는 전문적인 유통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으로 가맹점에 공급된다. 가맹점 매출 극대화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 및 적극적인 마케팅을 지원 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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