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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숱이 적거나 가느다란 머리카락 때문에 두피가 훤히 보인다면 주변의 시선이 유난히 신경 쓰이게 마련이다. 아직 모발이식을 해야 할 상황은 아니지만 점점 비어가는 두피에 언제까지 불편하게 흑채를 사용할 수도 없는 노릇. 수술을 할 상황이 아니거나 모발의 밀도 부족으로 고민 하는 경우 SMP라고 불리는 두피문신을 주목할만 하다.
SMP는 탈모부위에 색소를 주입해 마치 머리카락처럼 보이게 하는 시술로 미국의 NH뉴헤어와 한국NH뉴헤어가 1년에 걸친 임상을 통해 SMP에 사용되는 마이크로 니들을 개발해 발표했다. 특수한 니들과 함께 사용되는 잉크 역시 별도로 제작된 것으로 머리카락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핵심적인 요소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