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LTE 서비스 세계2위에 올랐다. 2011년 7월 1일 서비스를 개시한 지 1년만의 성과다. SK텔레콤의 LTE 사용서비스는 세계 22번째다. 2009년 12월 스웨덴의 Teliasonera가 처음 서비스를 개시한 것 보다 1년 6개월 가량 늦다.
SK텔레콤 LTE 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콘텐츠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T 프리미엄'은 LTE 고객의 모바일 콘텐츠 이용경험 확산에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
SK텔레콤 LTE 62 요금제 이상 고객에게 매월 2만원 상당(2만 포인트)의 VOD(영화,드라마 등)/HD급 해상도 게임, 앱, e-Book, 만화 등 시중에서 유료로 판매중인 최신인기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고객 반응이 뜨겁다.
LTE 전국망 완성의 핵심은 단순히 전국으로 지역적인 커버리지를 확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 밀집지역, 지하 등 모든 실생활 공간에서 고객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통화품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통화품질을 제공할 수 있는 원천은 'PETA 솔루션'이다.
PETA 솔루션은 SK텔레콤이 보유한 첨단 네트워크 기술을 총괄, 향후 1일 1페타(PB) 시대에 최고 수준의 품질(Premium Quality), 탁월한 속도(Excellent Speed), 안정적인 망 운용(Total Stability), 앞선 기술(Advanced Technology)을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LTE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클라우드 방식의 망 구축을 통해 체감 속도는 2배, 용량은 3배로 높이는 'SCAN'(Smart Cloud Access Network) 기술을 적용한 데 이어, 기지국 간 신호 간섭을 자동으로 제어해 기지국간 경계지역의 통화품질을 'SCAN' 에 비해 약 4배 높이는 'Advance-SCAN' 을 금년 1월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