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돼지 생고기 전문 프랜차이즈 '종로상회'(www.jongrofc.com, 박정인 대표)가 2030세대와 가족단위 고객을 겨냥해 신메뉴를 출시했다.
종로껍데기파는 국내산 돼지껍데기를 가로 1.5cm, 세로 5cm로 썰어 1차로 초벌한 다음 양파, 깻잎, 대파 등 갖은 야채와 종로상회 특제 매운 소스로 볶아 먹는 메뉴. 간단한 술안주로 안성맞춤. 1인분 4,500원.
종로왕갈비는 국내산 돼지 목살, 갈비살, 전지 등을 이용해 만든 메뉴로, 1980년대 즐기던 달지 않은 추억의 전통 갈비 맛을 재현했다. 가족단위 고객에게 인기몰이 중이다. 1대 8,900원. 종로상회의 박정인 대표는 "2030세대와 가족단위 고객들의 입맛을 고려해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국산 돼지고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